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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긴급상황 발생시 내부의 위험을 피해 외부의 파난기구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층간대피를 돕는 탈출형 화재대피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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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경제|건설] 화재 시 안전성 높인 '살리고119'...자력 탈출시설로 눈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01-25
화재 시 안전성 높인 '살리고119'…자력 탈출시설로 눈길



▲'살리고119' 설치현장. 제일건설 전북 익산 현장. (사진=살리고119)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끊이지 않으면서 탈출형 대피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건축법에는 4층 이상의 건물에 가구별 대피공간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파트에서는 대피 구역을 창고 등으로 활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시 활용도가 떨어진다. 또 대피시설이 있다 하더라도 화재 발생 후 약 30여 분이 지날 경우 온도가 높아지고 유독가스 흡입 위험성도 커진다.  

이 때문에 자력 탈출형 대피시설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자력형 탈출시설은 아랫집으로 이어지는 ‘하향식 피난구’와 외부 시설을 통해 탈출할 수 있는 ‘외기 노출 탈출형 화재대피시설’로 구분할 수 있다.  

다른 세대를 거쳐 가야 하는 하향식 피난구는 대피 시 사생활 침해와 범죄 악용가능성이 높다. ‘외기노출 탈출형 화재대피시설’의 경우 건축물 외벽에 설치돼 이 같은 단점도 피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살리고 119’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중앙건축심의를 통과, ‘아파트 대피공간 대체시설’로 인정 고시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살리고 119에 따르면 ‘살리고119’는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다. 탈출을 위해 바닥의 해치(Hatch)를 열면 비상벨이 울려 해당 층의 위아래집과 관리사무실 등으로 알림이 간다. 외부에 설치돼 있지만 밖에서 침입이 불가능하고 세대 내 대피공간과 다르게 내화벽체, 방화문으로 구성돼 거동이 어려운 피난 약자는 피난처로 사용할 수 있다.

건축법 상 분양 면적에도 포함되지 않으며 설치비도 대피공간 조성에 비해 약 30만 원이 저렴한 150만 원대로 설치가 가능하다.  

‘살리고119’의 김용주 본부장은 "기존 아파트의 대피공간은 화재 시 4인 가족이 최대 60분까지 구조를 기다리는 임시대피시설일 뿐, 실제 긴박한 화재 현장에서는 생존본능에 의해 외부로 나가려는 행동에 따른 양방향 피난 개념의 탈출형 대피시설이 필요하다"며 "특히 ‘살리고119’를 통해 분양가를 절감하는 동시에 실내면적 확장이 용이한 점이 건설사와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시공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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